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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지 소각장 유지결정 악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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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지 쓰레기 소각장

 

2003년에 준공된 이후 밤낮으로 생활쓰레기  소각

지역 주민이 소각장 가동 중단 및 이전을 요구 

 

계속된 집단 민원에도 불구하고

부산시는 소각장 운영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

가동중단 및 이전이 불가능하다는 입장

그리고 쓰레기 소각으로 인해 배출되는

오염물질은 기준치 이하라고 밝힘 

 

부산에 쓰레기 소각장은 3곳에 위치하고 있으며 

가장 큰 규모는 강서구 생곡동의 부산이앤이 900톤

다음은 명지 소각장 340톤

다음은 송정터널 초입 부근의 해운대 소각장 170톤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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